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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업체소개 |  |
| 보험료의 경쟁력
밀착관리 사고시 신속하고 철저한 보상처리 고양시내 보상팀 상주 ■ 자종차보험 자동차보험계약은 피보험자가 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것과 관련한 사고로 인해 생긴 손해의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손해보험계약이다(상법 제726조의2). 자동차보험에는 물건보험에 해당하는 차체보험과 운전중의 사고로 인한 운전자 상해를 커버하는 상해보 험의 성격을 가지는 자손보험, 자동차의 운행으로 인해 타인의 손해를 커버하는 배상책임보험(대인배상책임보험과 대물배상책임보험)이 포함된다. 이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점하는것이 대인배상 부분이다. 그리하여 일반적인 자동차보험은 물건보험, 상해보험, 대인배상 책임보험과 대물배상책임보험을 망라하는 종합보험의 성격을 가진다. (1) 차량보험 차량보험은 자동차의 충돌, 접촉, 추락, 전복, 도난, 기타 사고로 피보험자의 차량에 대해 생긴 손해를 보험자가 보상하는 보험이다. 차량보험은 책임보험이 아니라 물건보험 이므 로 일부보험, 초과보험, 중복보험의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 차량보험의 피보험자는 부보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용익권자가 된다. 자동차보험 약관상으로는 차량보험의 피보험자 는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 즉 기명피보험자로 되어 있다. 보험자는 충돌, 도난, 기타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자동차에 대해 생긴 직접손해를 모두 보상할 책임이 있다. 즉 우연 한 사고로 인한 것이면 사고발생의 원인을 묻지않고 포괄적으로 보상할 책임이 있다(포괄위험방식). (2) 자기신체사고보험 자동차사고로 피보험자가 상해를 입은 경우 보험자가 일정한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을 지 는 보험이다. 자기신체사고보험은 인보험의 한 갈래인 상해보험의 성격을 지닌다. 현재의보험실무상 피보험자의 범위는 상당히 넓으나, 피보험자의 무면허운전은 물론 음주운전 도 보험자의 면책사유로 처리되고 있다. (3) 대물배상책임보험 자동차사고로 피보험자가 타인의 재물을 멸실, 훼손함으로 인한 직접손해와 관련하여 피 보험자가 피해자가 부담하는 대물손해배상책임에 대해 보험자가 보상하는 보험이다. 보 험실무상 피보험자의 범위는 보험자의 면책사유는 임의대인배상책임과 근본적으로 동일하게 처리되고 있다. 그러나 피보험자와 그 가족의 재물에 대한 손해, 피보험자의 사용자의 재물에 대한 손해, 자동차에 실린 다른 물건에 대한 손해 등에 대해서는 보험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4) 대인배상책임보험 자동차 사고로 인해 피보험자가 제3자의 사망 또는 상해에 대해 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 은 손해를 보험자가 보상하는 보험이다. 현재 대인배상책임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강제보험(대인배상I)과 임의대인배상책임보험(대인배상II)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자배법에 따른 제보험은 보상책임에 한도가 있는 유한배상책임보험으로서 그 보호 정도 가 미흡하므로 자동차 소유자는 추가적으로 임의 보험에 가입하여 보호의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지배법에 따른 강제보험은 피해자보호에 일차적인 관심을 두고 있고, 사회보 장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피보험자의 무과실 부분에 대해서도 보험자가 책임을지고, 보험자는 원칙적으로 보험인수를 거절하기 못한다(자배법 제21조). 또 보험자는 보험계약자 등의 고의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는 면책되나, 이들의 중과실로 인한 사고, 무면 허, 음주운전중의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책임이 있다. 임의배상책임보험은 자배법에 따른 강제보험상의 대인배상책임에 대한 보호를 보완하기 위해 것이다. 이 보험은 임의보험이 므로, 추가 분분의 범위나 정도는 당사간의 합의에 맡겨진다. 보험실무상의 피보험자의 범위가 매우 넓다. 즉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를 의미하는 기명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의 동거가족, 기명피보험자의 승낙을 받은 자동차사용자 그리고 이들을 위한 운전자 등의 피보험자로 될 수 있다(자동차종합보험약관 제 11조). 피해자의 범위에 있어서는 기명 피보험자와 운전자의 가족 그리고 기명피보험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의 이사와 감사 그리고 그 가족은 피해자의 범위에서 배제된다. 또 근로기준법에 의해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 는 자도 피해자의 범위에서 배제된다. | |||
| | 업체약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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